떡볶이프랜차이즈 ‘오떡’을 운영하고 있는 ㈜에이치앤비푸드가 경기침체로 힘들어 하는 소자본창업을 하려는 자영업자들과 업종변경을 하려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전폭적인 창업지원혜택으로 상생을 도모하고있다.

실질적인 지원혜택을 제공하는 ‘오떡’ 측은 이번 영호남 및 충청사업부 발족을 기념하여 신규 가맹점주에게 파격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각 지역별 ‘오떡’ 1호점을 오픈하는 가맹점에게는 가맹비와 교육비를 단 한 푼도 받지 않는다. 동종업종이나 유사업종에서 업종변경창업을 하기 위해 ‘오떡’을 선택했다면 10호점에 한하여 가맹비 및 교육비를 지원해주고 있다. 또한 업종변경창업시 기존 주방설비나 인테리어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본사가 함께 고민, 창업 비용 부담을 줄인다. 인테리어 또한 직접시공이 가능하도록해 합리적인 창업이 가능하다.

배달매출의 핵심인 온, 오프라인 마케팅 노하우를 전수하고 오픈초기 본사비용으로 온라인마케팅과 어플광고비를 지원해줌으로써 점주들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을수 있도록 돕고있다.

심각한 경제적 불황에도 불구하고 ‘오떡’이 적극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배경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적인 외식 아이템 떡볶이를 ‘오떡’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하고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위해 기울인 다양한 노력이 있다.

출처 : 월간 오디오(http://www.audio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64)